마음으로 참아내기 /이해인
사람들에게서
자신에게 유익한 약으로 삼고 오히려 겸허하게
씀바귀를 먹을수 있어야 결국 인간은 홀로 된섬이라는 생각이 새롭습니다.
누군가에게 내 쪽에서 못 마땅한 일이 있을때는
언제나 눈길은 온유하게,
"[향기로 말을거는 꽃처럼]산문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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