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두려움에
싸움을 하면 옹졸했고
잠이 많아 부지런하지도 않고
잘 참지도 못해 끈기도 없을 뿐더러
누가 내 약점을 알까 봐 위선을 떨었고
욕망은 생각에서 지울 수 있지만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나를 내보임으로써 집착을 버리고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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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마음의 쉼터↘ > 불교·명상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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