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먹거리

음식이야기(컬러푸드의 효능))

sunog 체칠리아 2008. 12. 23. 12:44

 

토마토 복분자 석류 고추
       
사과 딸기 파프리카 대추
토마토
토마토는 혈관 질환을 예방하며 전립선 암의 발생률을 감소 시킨다. 토마토의 성분 중에 주목할 것은 리코펜 성분인데 리코펜은 노화를 촉진 하거나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리코펜 성분은 토마토의 붉은빛이 진할수록 많이 들어 있으므로 잘 익은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으며 기름과 함께 조리하여 먹어야 리코펜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튼튼한 혈관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붉은색 식품은 전신의 혈액순환을 도와 심장병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석류는 여성의 갱년기 장애를 예방하고 복분자는 남성의 정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등 남녀 모두에게 스태미너를 강화 시키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라이코펜 성분이 함유된 식품은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좋아지므로 그냥 먹기 보다는 샐러드의 재료로 활용해 드레싱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당근 단호박
       
옥수수 파인애플 견과류 고구마
당근
당근은 섬유질과 무기질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게 되는데 비타민A는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A는 시력을 향상 시키고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 피부 노화를 방지 하는 효과가 있다. 하루에 당근 한 개씩 을 먹는다면 베타카로틴의 일일 표준섭취량을 채울 수 있으며 기름과 함께 조리해 껍질째 먹으면 소화 흡수율이 상승된다.
노란색 식품의 색소인 카로티노이드는 암을 예방하며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소화기능을 강화 시키며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감, 귤이나 호박,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면 몸 속에서 비타민A로 변해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주며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
노란색의 단호박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하므로 몸이 붓거나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이 먹으면 좋다. 또한 노란색 식품의 하나인 꿀은 색이 짙을수록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빠른 피로 회복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늘 양파 감자
       
인삼 양배추 도라지 콩나물
마늘
마늘은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므로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이다. 마늘의 매운 맛과 냄새는 알리신 성분 때문인데 알리신은 유황성분의 일종으로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키고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 준다. 마늘에는 항암 효과도 있으며 혈당을 낮추고 혈액 속의 인슐린 양을 높이기도 한다.
흰색 식품은 폐나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므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는 흰색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흰색을 만들어내는 색소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안토크산틴 성분이 들어있어서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며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기 때문이다.

흰색 식품의 대표인 마늘은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으며 양파는 폐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순환기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시금치 녹차 브로콜리 솔잎
       
키위 샐러리 어린 보리잎 파슬리
시금치
시금치는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키는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시금치의 비타민A 중 베타카로틴 성분은 세포를 재생 시키는 능력이 뛰어나고 기미와 잡티, 주근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초록색 식품은 현대인들에게 매우 이로운 식품이다. 초록색 식품에 함유된 비타민과 미네랄이 공해물질을 해독하고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주며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은 약으로 복용하기 보다는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 비타민제를 챙기기 보다는 초록색 식품을 가까이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비타민 섭취 방법이 되는 것이다.

건강음식으로 알려진 브로콜리는 셀레늄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녹색을 띠는 해조류인 클로렐라 역시 푸른 야채의 엽록소와 같은 성분을 지니고 있어 조혈작용과 세포재생 작용이 뛰어나다.
포도 가지 프룬 강낭콩
       
블루베리 비트 레드치커리
포도
짙은 보라색을 띠는 포도껍질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지나친 육류 섭취로 인해 혈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며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병도 예방할 수 있다.
보라색 식품은 안토시아닌계 색소를 가지고 있다. 이 색소는 침전물이 혈관에 생기는 것을 막아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은 빛의 자극을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증가시켜 시력을 보호하고 유해산소를 제거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짙은 보라색을 띠는 포도껍질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지나친 육류 섭취로 인해 혈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며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병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보라색은 식욕을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우엉 연근 검은콩 오징어먹물
       
검은쌀 미역 다시마 검은깨
오징어 먹물
검은색 오징어 먹물의 멜라닌(melanin) 색소는 항암효과와 항균 효과가 뛰어나다. 오징어 먹물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가 잘 되게 해주며 민간요법에서는 치질 치료에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먹물의 일렉신 성분은 종양의 증식을 억제해 준다.
검은색 식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노화를 방지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 주며 항산화 작용으로 우리 몸에 면역력을 강화시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

검은콩의 경우 콜라겐을 활성화 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탄력을 주고 검은깨의 단백질은 탈모 방지에 효과적이다. 검은쌀은 특히 간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셀레늄이 풍부하여 간과 관련된 질병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검은콩과 검은쌀은 장기간에 걸쳐 다량 복용할 경우 신장에 무리를 줄 수도 있어 신장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조심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출처 : 우리 농식품 사이버세상 (농림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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