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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달이 하늘에 떠가는데 조용함도 시끄러움도 없다.
孤雲出岫 去留一無所係. 朗鏡懸空 靜躁兩不相干.
외로운 구름이 골짜기에서 피어나매 속세의 제약을 초월하고 자연의 조화 속에서 살아가라는 말입니다. 대자연에는 그런 감정이 없습니다. 오고 가고, 피고 지며,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인간 세상에 기쁜 일과 즐거운 일만 있다면 근심하고 괴로워할 바 없겠지만, 실은 그렇지 못하니 걱정입니다. 기쁜 일, 즐거운 일이 있는가 하면 어느덧 슬픈 일, 괴로운 일이 찾아옵니다. 이왕 맛볼 바에는 자연의 순리에 따르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기쁜 일이든 즐거운 일이든 그것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함은 곧이어 슬픈 일과 괴로운 일이 닥쳐올 것에
<채근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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