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도 불행도 내 스스로가 짓는 것.
추한 말을 멀리 여의라.
악이 가면 화가 와서 보장이 몸에 들어온다. 말을 하게 되면 선하게 하여 종소리가 울리는 것 같이 하라.
말을 잘 하라는 것은 아니다. 꽃의 아름다움 역시 변하고 달라지니 급류에 내려가는 배의 풍경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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