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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라온 영어 유치원에서의 3개월(2013년 6월~8월 중 일부)

sunog 체칠리아 2013. 9. 3. 12:30

울 사라 `라온 영어 유치원, 에서의 3개월(20136~8월 중 일부)

 

언어가 다른 한국 영어유치원에서의 생활....적응하기 참 힘들었던 사라의 한국생활 3개월... 

동생 리사를 한국에서 꼭 낳아야 하기에 참았던 울 사라...

"사라 힘들어~"라고 하면서 울기도 하고~ “사라 참을 수 있어~” 라고 대견함을 보이기도... 하면서

울먹이던 사라가 안쓰러울 때도 많았다. 유치원 블로그를 지켜보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활달하고 밝은 성격의 사라 얼굴에 늘 긴장된 모습이 보였기에갈수록 밝아지고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정들이별 이라고 적응하자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울 사라 잘 견디어 내고 한국 말 많이 배워서 돌아갔다~♡

마지막 날 유치원에서 파티와 친구들이 주는 편지와 선물과 선생님이 만들어 주시는 친구들과 함께한 파일을 만들어 주어서

많은 추억거리를 담겨진 한국에서의 3개월을 들고 갔다.

 

 

 

 

 

 

 

 

 

 

 

 

 

 

 

 

 

 

 

 

 

 

 

 

 

 

 

 

 

 

 

 

 

 

 

 

 

 

 

 

 

 

 

 

 

 

어린이의 눈으로 / 최균희 요 / 신귀복/ 김치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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