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라 `라온 영어 유치원, 에서의 3개월(2013년 6월~8월 중 일부)
언어가 다른 한국 영어유치원에서의 생활....적응하기 참 힘들었던 사라의 한국생활 3개월...
동생 리사를 한국에서 꼭 낳아야 하기에 참았던 울 사라...
"사라 힘들어~"라고 하면서 울기도 하고~ “사라 참을 수 있어~” 라고 대견함을 보이기도... 하면서
울먹이던 사라가 안쓰러울 때도 많았다. 유치원 블로그를 지켜보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활달하고 밝은 성격의 사라 얼굴에 늘 긴장된 모습이 보였기에…날이 갈수록 밝아지고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정들자 이별 이라고 적응하자 떠나게 되어 아쉬움이… 울 사라 잘 견디어 내고 한국 말 많이 배워서 돌아갔다~♡
마지막 날 유치원에서 파티와 친구들이 주는 편지와 선물과 선생님이 만들어 주시는 친구들과 함께한 파일을 만들어 주어서
많은 추억거리를 담겨진 한국에서의 3개월을 들고 갔다.
어린이의 눈으로 / 최균희 요 / 신귀복 곡 / 김치경 노래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258193350080FBC1E?original(스마트 폰)
',·´″```°³о♣울~가족↘ > 스기우라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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