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최인호]
밖에서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서로 모르는 타인끼리 만나서 아이를 낳고, 마치 하나의 낡은 의복이 불에 타 사라지듯이
그 가정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은 송원 이연재(松原 李連載) 화백 - 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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