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든지 살든지 나의 구세주께 속해 있습니다.
내게는 나 자신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느님이 나의 모든 것이며, 내 존재는 그분 것입니다.
하느님을 위해서나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과는 아무 관계
가 없습니다. 나는 단지 ~을 위해서나 ~ 안에서라는 말을
참을 수 없는데 그 이유는 그런 말은 나와 예수님 사이와는
다른 어떤 두 존재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제노아의 성 가타리나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 요한 15, 9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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