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菜根譚)-평의편] 화를 잘 내는 사람을 만날 때는 침묵하라. 내 마음 또한 열어 보이지 말아야 하며, 화를 잘 내고 자만심이 많은 사람을 만날 때는 침묵해야 한다. 遇沈沈 不語之士 且幕輸心. 우침침 불어지사 차막수심. 見행행自好之人 應須防口. 견행행자호지인 응수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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