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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待臨節)을 보내며 / 녹암 진장춘
아기 예수의 탄생을 준비하는 대림절은 구원의 시작이며 하늘나라로 가는 문 깨어 기도하고 절제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시기입니다. 주님의 겸손과 청빈을 배우고 가난의 실천으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시기입니다.
동정 마리아의 믿음과 말구유에 오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순결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술과 쾌락을 멀리하게 하게 하시고 단식과 절제로 주님을 간절히 기다리게 하소서. 세상은 헛된 것이며 과욕은 죄의 근원임을 깨달아 가난한 작은 예수님들과 사랑을 나누며 오직 구원과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주님, 귀머거리인 저의 귀를 열어주셔서 성경의 말씀과 마음 속 깊이 들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절실하게 깨닫게 하소서. 주님, 벙어리인 저의 입을 여시어 주님을 찬미하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주님, 장님인 저의 눈을 뜨게 하시어 편견 없이 세상과 진리를 바로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눈과 입과 귀를 주시어 주님을 닮게 하소서.
200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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