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성모성월 첫날 남양성모성지(20100501) 성모성월 첫날 남양성지 다녀오다.(20100501 오후) 오늘 남양성지의 봄입니다. 행복한 하루... 체칠리아 님의 다른 PEPBOX 보기 오른쪽 하단에 보면 [크게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꽉찬 화면"을 선택해서 영상을 크게 감상하세요. ,·´″```°³о♣울~가족↘/나의 일상 2010.05.01
온 동네가 꽃 천지다(20100429)/♪동행(이 세상 어느 곳을 가든지)/박형근 온 동네가 꽃 천지다(20100429) 온 동네 가는 곳마다 꽃천지다. 갈수록 녹색 푸르름과 함께 탐스러워지고 있다. 오늘은 나가지 않았지만, 안양천 긴 뚝길 양쪽 언덕배기에는 장관이다. 계속 피고지고다. 동네 칫과 가고오는 길에...몇 컷.. 남향쪽에 있는 라일락은 만개를 해서 이번 비바람에 다 떨어졌고, .. ,·´″```°³о♣울~가족↘/나의 일상 2010.04.30
외면한 철쭉이 비를 맞고 꽃을 피우다.(20100427) 외면한 철쭉이 비를 맞고 꽃을 피우다.(20100427) 꽃만 보고 아래 내려다 놓은 철쭉 화분에 관심도 없었는데 겨울내 죽지도 않고... 지나 다니다 보면 꽃망울이 올라 오는가 싶더니.... 오늘 비맞은 철쭉에 빗방울 맺쳐있는 모습이 예뻐서 카메라 들고 내려가서 한 컷... ,·´″```°³о♣울~가족↘/나의 일상 2010.04.27
울 동네 목련, 벚꽃, 개나리 몇 컷(20100420)/홀로 가는 길/투엔 칫과에 가다가 목련, 벚꽃,개나리 몇 컷(20100420 오후) 남부검찰청과 남부법원 울타리에서... 매번 그냥 지나치다 오늘은 칫과 가는길에 디카가 가방에 있어서 몇 컷. 남부 검찰청 울타리 안의 목련은 한창이 지나서 시들려고 하고, 개나리는 피고지고 파란잎이 나오고...벚꽃도 한창을 지나 꽃비가 되어 .. ,·´″```°³о♣울~가족↘/나의 일상 2010.04.20
(짧은 동영상 몇)잠실 야구장 : 이런 맛으로 경기장 가는가? 롯데와 두산 경기 : 이런 맛으로 경기장 가는가?(20100418) ▼두산 응원단 ▼ 롯데 응원석 ,·´″```°³о♣울~가족↘/나의 일상 2010.04.19
잠실야구장 : 롯데와 두산 경기관람(20100418) 잠실야구장 : 롯데와 두산 경기 관람(20100418 오후 4시 30분 시작) 롯데 9-5 두산 ");document.write(" ");} 홈런 : 양의지 4호(2회2점) 김동주 3호(4회2점, 이상 두산) 이대호 4호(3회2점) 홍성흔 5호(5회1점, 이상 롯데) 야구를 좋아해서 퇴직하면 야구장에서 사는게 꿈이라는 울 영감인데...처음 따라나선 야구장이다.. ,·´″```°³о♣울~가족↘/나의 일상 2010.04.18
동네 학교앞 벚꽃(20100417) //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동네 학교 앞 벚꽃(20100417 초저녁) 온 동네 가는 곳 마다 벚꽃이 만발이다. 여의도 윤중로 까지 가지 않아도 벚꽃 천지다. 온 나무에다 팝콘을 펑 튀기 해놓은 거 같다...ㅎ 주말마다 결혼 청첩장으로 주말 봄나들이가 쉽지않다... 민아와 둘이 저녁 먹어러 가면서 몇 컷. 해질무렵이라 좀 어둡기는 했지.. ,·´″```°³о♣울~가족↘/나의 일상 2010.04.17
안양천에서 도림천 까지(20100408) 안양천에서 도림천 까지(20100408 저녁 8시쯤) 저녁먹고 걷기 운동... 낮이 더 보기좋은 개나리와 벚꽃으로 볼만한 운동코스다. 서울시내 봄꽃 아름다운 길 100選에 선정된 길...집에서 오목교로해서 안양천으로 도림천 까지 왕복 5~6km 정도. 낮이면 안양천을 따라 한강까지 가기도 하는 코스... 저녁이라 어.. ,·´″```°³о♣울~가족↘/나의 일상 2010.04.08
간만에 동네 한 바퀴(20100405) 간만에 동네 한 바퀴(20100405) 해질 무렵 울 동네 울타리 개나리들... 저녁먹고 오랜만에 워킹화를 신고 둘이서 동네 한 바퀴다. 어머니 편찮으셨고, 사라짱 입국으로 나만의 시간은 없었다. 하루이틀 사이에 울타리 개나리가 활짝 피었다. 4월에는 더욱 많은 봄꽃들이 시각적인 기쁨을 주겠지. 하지만, 울.. ,·´″```°³о♣울~가족↘/나의 일상 2010.04.05
두메꽃 / 최민순 신부님 詩 / 김 베드로 곡 /노래 하나로 두메꽃 두메꽃" 글:최민순 신부님 詩 /작곡 : 김베드로 .노래 : 하나로 외딸고 높은 산 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햇님만 내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이 곡은 , 갈.. ,·´″```°³о♣울~가족↘/나의 일상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