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울~가족↘/나의 일상 260

시흥시 화중동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시흥시 화중동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중국 항주에서의 교통사고 이후 두달만에 서울을 벗어나 어슬픈 드라이브를 즐기다. 남쪽지방과는 달리 아직 연꽃이 봉우리만 올라온다. 7월 중순이 되어야 만개를 할거같다. 엄청 큰 규모의 연꽃단지.주일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20090628) 친환경오리

주문진 방파제에서 바다/로하스 음악 : Calm Sea (고요한 바다) 파도 소리

◀20090306 주문진 방파제 횟집에서 내려다 본 해질녁의 바다▶ 해마다 한두번씩 아이들과 들리던 주문진 방파제 회 센타. 2년만에 들렀는데, 단골집(방파제 회센타 서울,부산 5호집) 그 아줌마는 그대로 계셨고, 간만에 갔는데도 알아보고 반가워 했다. 회 먹으면서 내려다 보고 사진찍기를 아이들이 좋..

명아 편지 글(2월 1일 일요일 싸이에서..)

명아 편지 글(2월 1일 일요일 싸이 방명록에서..) 엄마~ 분명히 지금쯤은 울엄마가 잘 시간은 아닌데.. 컴터는 안하는건지. 스카이프 들어가니까 없네. 사라가 이제 겨우 잠들어서 통화하긴 시끄러울까해서 전화도 못하고.. 다이 오늘 라식수술 했거든. 아주 신기하게 잘보인데. 불편함두 없고. 수술은 ..

[스크랩] Cecilia Blog 녹암글 등재 200회

체칠리아 블로그 녹암 글 등재 200회 오늘(2009.1.22)은 체칠리아 블로그에 녹암 글 등재 200회가 되는 날이다. 15개월쯤인데 200편이면 한 달에 13편을 올린 것이 된다. 체칠리아님의 수고가 대단하고 디자인 솜씨 또한 절세무비(絶世無比)다. 구석구석 뒤져서 발굴하여 꾸며서 한 카테고리에 묶어놓으니 하..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없다면 세상 속에 홀로..

2008년 7월 20일 "캣츠"(CATS) 공연관람/뮤지컬 캣츠 中 " Memory"

2008년 7월 20일 "캣츠"(CATS) 공연관람 (잠실 샤롯데 씨어트에서...) Memory / Sarah Brightman Midnight, not a sound from the pavement / Has the moon lost her memory?She is smiling alone / In the lamplight, the withered leaves collect at my feetAnd the wind begins to moan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 I can dream of the old daysLife was beauti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