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마음의 쉼터↘/詩人 녹암 진장춘

비 개인 뒤 / 녹암 진장춘

sunog 체칠리아 2009. 7. 4. 23:44
 

 

비 개인 뒤 / 녹암 진장춘

 

 

 비개인 뒤 

 잎들은 목욕한 아기처럼 귀엽고

 시냇물 소리도 더욱 청아하고

 구름 사이 하늘은 천사의 얼굴처럼 해맑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깨끗하고 서늘해진 공기

 맑아진 몸과 마음

     

    09-7-2

 

http://blog.daum.net/jjc4012/15969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