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마음의 쉼터↘/詩人 녹암 진장춘

일거삼득 / 녹암 진장춘

sunog 체칠리아 2009. 7. 25. 13:06

일거삼득 / 녹암 진장춘

 

 

   장마가 가고 무더위가 몰려온다.

   무더위에 작물은 무럭무럭 자라 밭은 푸짐하다.

    고추, 가지 오이, 호박을 한창 따 먹을 때다.

 

     밥상에 텃밭을 옮겨 놓아 그린필드다.

  오이무침, 호박 부침, 가지 무침, 배추국, 풋고추 ...식탁이 푸르다.   

   텃밭에서 일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맛있는 냉수를 마시고

   식탁에 앉으면 절로 감사의 기도가 나온다.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평화를 즐긴다.  

 

   오늘은 땅을 삽으로 뒤집고 퇴비를 섞어 김장 배추, 무 심을 준비를 했다.

   금년에는 8월초에 파종을 할 작정이다.

   땅과 씨름을 하며 즐기다 보면 잠시인데 한시간 반이 훌쩍 간다.

   삼매경이 이런 건가 보다.

    취미, 운동, 무공해 먹을거리

   일거삼득이다.

   스트레스해소, 마음의 건강을 합치면 일거다득이다.

         

  0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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