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가꾸기가 지구 살리기에 도움이 되는 까닭 /녹암 진장춘
텃밭을 가꾼 지 7년이 된다.
텃밭으로 인한 이익보다는 그냥 좋아서 했다.
그러나 나에게 유익할 뿐만 아니라 지구를 살리는 데 일조를 한다니 기쁘다.
우선 농약을 안 쓰니 땅을 오염시키지 않아서 좋고
농약 만드는 데 드는 석유를 안 써서 탄산가스 배출을 줄여 대기를 맑게 한다.
금방 먹기 때문에 첨가물이 안 들어가 그만큼 에너지 소모를 줄인다.
또, 수입농산물량을 줄이므로 외화를 절약하고
농산물을 수송(배와 자동차 등)에 드는 에너지를 절약하여 탄소배출량을 줄여준다.
텃밭 가꾸기가 운동이 되니 헬스나 골프 같은 다른 운동에 드는 탄소배출량을 줄여준다.
돈을 쓴다는 것은 대부분 그 물건의 생산에 드는 탄소배출을 늘이기 마련이다.
또, 작은 양이지만 농작물이 배출하는 산소가 대기를 맑게 한다.
텃밭 가꾸기가 건강을 살려 병원비를 줄여주니 건강보험 재정을 돕고 제약생산에 드는 탄소배출을 줄여준다.
결국 텃밭 가꾸기는 노는 땅을 이용하여 땅의 오염을 막고 대기를 맑게 하고 외화를 절약하게 한다.
한 방울의 빗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대해를 이룬다.
텃밭 가꾸기가 알고 보니 나라사랑, 지구 사랑이 된다니 더욱 기쁘다.
한국은 연간 1인당 식품 수입량이 456킬로그램으로 일본(387kg)이나 프랑스(386kg)보다 높다.
1인당 푸드 마일리지가 5462로 프랑스( 869)의 6배가 된다.
푸드 마일리지는 식품 1kg당 운송거리로 클수록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서 환경을 그만큼 오염시킨다.
신토불이는 몸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푸드마일리지를 줄여 환경을 보호해 준다.
또, 제철 음식을 먹으면 비닐하우스에 쓰는 난방비를 줄여주고 농약을 줄여서 환경을 보호해 준다.
이제 소비 방식과 삶의 방식도 지구를 살리는 방향으로 바꾸어야 할 시대가 되었다.
요즘 증권 시장에도 이차전지, LED , 태양광, 풍력 등을 생산하는 그린주가 급성장주다.
21세기의 으뜸 화두는 단연 환경(GREEN)이다.
http://blog.daum.net/jjc4012/15969202
',·´″```°³о♣마음의 쉼터↘ > 詩人 녹암 진장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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