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표 / 김찬순 요 / 신귀복 곡 / 노래 황세린 어린이 http://cfile287.uf.daum.net/media/17763E3E4E812A400D8A7A ,·´″```°³о♣마음의 쉼터↘/詩人 백향 김찬순 2013.10.20
허공과 현실 / 정림 김찬순 허공과 현실 / 정림 김찬순 마음은 언제나 허공에 살고 몸은 언제나 현실에 사는 삶의 터전 너나 나나 모두가 살아가는 모습 그 모습 속에 웃음이 있고 눈물이 있고 고통과 환희가 함께 어울어지는 조화로움이 날마다 새 날을 기다리지 새로운 만남 새로운 시작을 다짐해 보건만 그래도 .. ,·´″```°³о♣마음의 쉼터↘/詩人 백향 김찬순 2013.06.20
여린 잎 / 정림 김찬순 여린 잎 / 정림 김찬순 파르르 떨리는 입술 펴지지도 않는 손가락 움직이며 따뜻한 햇살 아래 온몸이 반짝이며 마음을 사로잡는 여린 잎 머지않아 울창한 숲을 이루어 사이사이 보이는 하늘마저 덮으려 녹음은 짙어가고 내 품에서 자란 아들딸이 세상을 파란빛으로 물들이는 버팀목 되어.. ,·´″```°³о♣마음의 쉼터↘/詩人 백향 김찬순 2013.05.12
그리운 아버지 / 정림 김찬순 그리운 아버지 / 정림 김찬순 보리가 푸릇하게 자라는 이때 즈음에 부림소를 앞세우고 지게에 쟁기를 얹고 동이 트기도 전에 논으로 나가셨던 아버지 흙에 묻혀 초라한 농군으로 사셨던 아버지의 노고도 모르고 그저 창피한 생각이 앞섰었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내일은 어버이.. ,·´″```°³о♣마음의 쉼터↘/詩人 백향 김찬순 201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