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마음의 쉼터↘/詩人 녹암 진장춘

오병이어/녹암 진장춘

sunog 체칠리아 2009. 4. 27. 23:58

 
      오병이어(五餠二魚)/녹암 진장춘
 
      예수님의 말씀에 빠져서 굶주림의 위기에 빠진 수만의 군중(장정만 5천명)을    

  예수님은  한  아이가 내놓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배불리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만 모시면 어려울 때 이런 기적의 은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빵을 내놓은 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늘 예수님을 곁에 모셔야 합니다.

  그것은 늘 기도하고 선행(작은 예수님을 모심)하고 영성체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영성의 배가 고프면 늘 성전에 가서 성체를 모실 수 있습니다.

  사실 영성체는 오병이어의 기적보다 더 경이로운 기적입니다.

  예수님 자신의 살과 피를 먹는 것보다 더 큰 은혜와 기적이 없습니다.

  매일 우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인 오병이어보다 예수님을 모시고 선행을 쌓아가는 것이 더 큰 기적의 은총입니다.

  그저 기도만 한다고 기적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선행의 오병이어를 내놓은 이에게 몇 천배로 갚아주시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그 아이와 그 아이 주변의 사람들이 먹듯이 구원의 기적을 주실 것입니다.

   나의 언행이 오병이어(기적의 씨앗)가 되어 나와 이웃에게 구원의 은총이 내리게 합시다.

 

                2009년 4월 24일 아침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5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2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앉으셨다.

4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카가 가까운 때였다.
5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고 물으셨다.

6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
7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씩이라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8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9 “여기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11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13 그래서 그들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14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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