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마음의 쉼터↘/詩人 녹암 진장춘

아픔 속에서/녹암 진장춘

sunog 체칠리아 2009. 4. 27. 23:58

 

아픔 속에서/녹암 진장춘

 

 

  저에게 고통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의 이 아픔들을 

  밤새 장미 화환처럼 엮어서 주님께 바칩니다.

 저와 불쌍한 영혼들에게 통회와 보속이 되게 하시고

  제 영혼의 치료제가 되게 하소서.

 

  밤을 뒤척이며 이어지는 아픔의 고리가

  아이들이 겪는 성장통처럼

  당신께 가기 전에 

  겪어야 하는 통과 의례임을 압니다.

 

  주님! 이 고통을 덜어 주시어

  주님을 더욱 찬미하게 하소서.

  그러나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받으셔야 할 주님

 고통이 불평과 불안의 씨가 되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뜻을 알게 하소서.

 

    2009-4-22

 

 

 

http://blog.daum.net/jjc4012/15969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