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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외로운 태극기 / 녹암 진장춘
금년은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해 현충일 60가구 아파트 한 동에 한 집에만 꽃인 외로운 태극기 하나 지금 우리의 안보 의식을 말해주는 바로메타인 듯하여 마음이 쓸쓸해지는 현충일이다.
나라 위해 몸 바친 이들의 비명이 들린다. 육이오 때 전사하신 삼촌과 북한군에 잡혀 갔다 탈출한 아버지 그리고 피눈물 나던 어렵던 피난시절 기억들이 떠오른다. 폐허에서 나라를 일으켜 세우고 발전시킨 기적의 60년 선열들의 희생으로 세우고 지키고 성장한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이 공허하게 들린다.
2010.06.06
6.25의 노래(육이오의 노래) 박두진 작사/김동진 작곡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것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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