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마음의 쉼터↘/詩人 녹암 진장춘

현충일 외로운 태극기 / 녹암 진장춘

sunog 체칠리아 2010. 6. 6. 20:43

 

 

 

   현충일 외로운 태극기 / 녹암 진장춘

 

 

    금년은 한국전쟁

    60주년이 되는 해

    현충일 60가구 아파트 한 동에

    한 집에만 꽃인 외로운 태극기 하나

    지금 우리의 안보 의식을 말해주는 바로메타인 듯하여

    마음이 쓸쓸해지는 현충일이다.

 

    나라 위해 몸 바친 이들의 비명이 들린다.

    육이오 때 전사하신 삼촌과 북한군에 잡혀 갔다 탈출한 아버지

    그리고 피눈물 나던 어렵던 피난시절 기억들이 떠오른다.

    폐허에서 나라를 일으켜 세우고 발전시킨 기적의 60년

    선열들의 희생으로 세우고 지키고 성장한 대한민국

 

    아!  대~한민국이 공허하게 들린다.

 

    

     2010.06.06

 

 

 

   6.25의 노래(육이오의 노래)

     박두진 작사/김동진 작곡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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