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울 엄마집 베란다의 가을(20101115)
가을 국화와 사랑초가 만발이다. 빛이 보면 활짝 피고 빛이 없으면 오므라 드는 사랑초.
햇빛만 따라 다니는 "사랑초"의 꽃말이 "내가 너를 끝까지 지켜 줄께" "당신을 버리지 않음" 등
고향 시제 따라 갔다가 엄마한데 들렀다. 또 나박김치를 한통 담가 놓으셨다.
돋보기 두개를 겹쳐 쓰시고 매일 일간신문을 탐독을 하신다. 혼자서 보시고 의문이 가는 문제들을 사위에게 물어본다.
경제, 정치분야 등의 기사들을 너무 잘 아신다. 나도 잘 모르는 것들을...
키가 크서 천정에 닿는다.
',·´″```°³о♣울~가족↘ > 울 자매들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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