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³о♣마음의 쉼터↘/詩人 녹암 진장춘

Cecilia Blog 녹암글 등재 200회

sunog 체칠리아 2009. 1. 22. 22:10
 

                체칠리아 블로그 녹암 글 등재 200회

 

 

 

    

  오늘(2009.1.22)은 체칠리아 블로그에 녹암 글 등재 200회가 되는 날이다.

  15개월쯤인데 200편이면 한 달에 13편을 올린 것이 된다.

  체칠리아님의 수고가 대단하고 디자인 솜씨 또한 절세무비(絶世無比)다.

  구석구석 뒤져서 발굴하여 꾸며서 한 카테고리에 묶어놓으니 하찮은 글도 좋게 보인다.

  금은 땅에 지천이라도 모아서 제련하고 세공을 해야 보석이 된다. 

  광석을 제련하여 보석을 만들면 부가가치가 수십배.수백배가 된다.

  체칠리아님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혜천은 나의 20년 지기이다.

   서로 신앙이 일치하고  생각이 같으며  관심사가 일치한다.

   만나면 편하고 시간이 너무 잘 간다.

   지란지교랄 수도 있고 서로 공명(共鳴)하니 절현(節絃)의 지기이기도 하다.

   가까운 거리에서 살아 자주 만나 서로 생각을 담론하고 나눈다.

   요즘은 동양 철학에 관해 같은 글을 읽고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오늘 200회 기념하는 만남을 가졌다.

   설렁탕에 '처음처럼'을 마시며 고담준론(?)을 나누었다.

   남이 보면 현학(衒學)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신이 나서 떠든다.

   모래알 같은 치기(稚氣)이지만 그러면서 배우고 깨치는 것이 아닌가?

   혜천은 체칠라아님 칭찬에 침이 마를 지경이다.

   아마 체칠리아님은 2009년 1월 22일 1시~2시경 귀가 간지러웠을 것이다.

   오늘 하루 은혜로운 날로 기억하고 싶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20009년   1월 22일

 

 


 

          

 
출처 :

늘푸른나무  |  글쓴이 : 녹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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